고팡모두의 변환기

깨진 한글 고치기 (CSV·TXT)

엑셀로 열었더니 한글이 뷁뜗처럼 깨지는 CSV, 다른 프로그램에서 깨지는 메모장 글을 고칩니다. 원래 글자 꼴(EUC-KR·UTF-8·UTF-16)을 알아본 뒤 엑셀이 바로 알아보는 UTF-8(BOM)로 다시 저장합니다. 파일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바뀌고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.

파일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. 변환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고, 페이지가 열린 뒤에는 인터넷이 끊겨도 됩니다.

선택 사항

알아 두면 좋은 것

한글이 깨지는 이유 — 글자 꼴(인코딩)

글 파일에는 한글을 바이트로 적는 방법이 여럿 있습니다. 옛 윈도우·한글 프로그램이 쓰던 EUC-KR(CP949)과, 요즘 웹·스마트폰·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쓰는 UTF-8 이 대표적입니다. 같은 "가"도 EUC-KR 로는 2바이트, UTF-8 로는 3바이트로 적혀, 다른 꼴로 읽으면 뷁·?·� 같은 엉뚱한 글자가 나옵니다.

이럴 때원인고르는 꼴
웹·은행·쇼핑몰에서 받은 CSV 를 엑셀로 열면 깨짐파일은 UTF-8, 엑셀은 앞 표시(BOM)가 없으면 EUC-KR 로 읽음엑셀에서 열기 (UTF-8 + BOM)
엑셀이 저장한 CSV 를 맥·구글 시트·웹 서비스에 올리면 깨짐엑셀 "CSV(쉼표로 분리)"는 EUC-KR 로 저장UTF-8 (BOM 없음)
옛 메모장 글이 다른 프로그램에서 깨짐EUC-KR 로 저장된 글UTF-8 (BOM 없음)

BOM 은 파일 맨 앞에 붙는 3바이트 표시(EF BB BF)로, "이 파일은 UTF-8" 이라고 알려 줍니다. 엑셀은 이 표시를 보고 바르게 읽지만, 일부 프로그램(오래된 웹 업로드, 일부 리눅스 도구)은 이 표시를 글자로 읽어 첫 칸 이름이 어긋나기도 합니다. 그래서 엑셀용과 그 밖의 곳용을 나눠 고르게 했습니다.

흔한 실수

고친 파일을 엑셀에서 표로 다듬어야 한다면 CSV → 엑셀 이 앞자리 0까지 지켜 줍니다.

쓰는 방법

  1. 한글이 깨지는 CSV·TXT 파일을 위 칸에 끌어 놓거나 고릅니다.
  2. 결과 줄에 원래 어떤 글자 꼴로 읽었는지 나옵니다. 엑셀에서 열 파일이면 그대로 두고, 웹·프로그램에 넣을 파일이면 받을 꼴을 "UTF-8 (BOM 없음)"으로 고릅니다.
  3. 받기 버튼으로 고친 파일(이름_고침.csv)을 내려받아 엑셀에서 엽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CSV 파일을 엑셀로 열면 왜 한글이 깨지나요?
CSV 에는 글자를 어떤 꼴(인코딩)로 적었는지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. 요즘 웹 서비스·프로그램은 대개 UTF-8 로 내보내는데, 한국어 윈도우의 엑셀은 앞에 표시(BOM)가 없는 CSV 를 옛 한국어 꼴(EUC-KR·CP949)로 읽어서 한글이 깨집니다. 이 도구는 글 앞에 BOM 을 붙인 UTF-8 로 다시 저장해, 엑셀이 처음부터 바르게 읽게 합니다.
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?
아니요. 변환 프로그램을 브라우저로 한 번 내려받은 뒤에는 모든 변환이 내 기기 안에서 일어납니다. 고객 명단·주문·급여처럼 개인 정보가 든 CSV 도 안심하고 쓰세요.
반대로, 엑셀이 저장한 CSV 가 다른 곳에서 깨져요.
엑셀이 "CSV(쉼표로 분리)"로 저장한 파일은 EUC-KR(CP949)이라 맥·구글 시트·웹 서비스에서 깨질 수 있습니다. 이 도구에 넣고 받을 꼴을 "UTF-8 (BOM 없음)"으로 고르면 됩니다. 구글 시트처럼 BOM 을 알아보는 곳이면 기본(BOM 붙임)도 괜찮습니다.
글자 꼴을 잘못 알아봤어요.
영문·숫자만 많고 한글이 몇 글자뿐인 짧은 파일은 드물게 잘못 알아볼 수 있습니다. 결과 줄에 무엇으로 읽었는지 나오니, 다르면 "원본 글자 꼴"을 직접 골라 다시 만드세요.
이미 깨진 글자(뷁, ?, �)로 저장된 파일도 되살아나나요?
아니요. 깨진 채로 다시 저장된 파일은 원래 글자 정보가 이미 사라졌을 수 있어 되살리지 못합니다. 처음 받은(내려받은) 원본 파일을 넣어 주세요.
줄 끝(CRLF·LF)은 무엇인가요?
줄을 바꾸는 표시가 윈도우는 CRLF, 맥·리눅스는 LF 로 다릅니다. 보통은 "그대로"면 되고, 받는 쪽 프로그램이 한 가지만 받을 때 고르세요.